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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 자기돌봄과 건강한 부모됨의 여정을 위한 ‘집단상담’ 실시

AI 요약고성군가족센터는 7월 19일부터 8월 28일까지 일반 성인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총 6회기의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자기돌봄을 주제로 수지에니어그램을 활용한 성격유형 탐색 및 부모-자녀 간 긍정적 의사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 성찰 및 양육 부담 감소 효과를 얻었다고 전했다.

고성군가족센터, 자기돌봄과 건강한 부모됨의 여정을 위한 ‘집단상담’ 실시
고성군가족센터(센터장 황순옥)는 7월 19일 센터 3층 상담실에서 일반 성인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집단상담」운영을 시작했다.

8월 28일(목)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참여자의 내면에 있는 변화 동기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소규모 집단상담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6회기로 구성된 이번 상담은 전문상담가를 초빙하여 △‘자기돌봄’의 주제로 수지에니어그램을 활용한 자신의 성격유형 탐색 및 내면 이행 과정(2회기) △건강한 부모됨의 여정’을 중심으로, ‘부모-자녀 간 긍정적 의사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실습 중심의 집단상담(4회기)로 이루어져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힘든 게 아니라, 내가 힘들었던 거였어요”라며, “내면을 들여다보고 돌보는 과정을 통해 양육 과정에서 느껴왔던 감정적 부담을 덜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성군가족센터는 “돌봄의 출발점은 바로 ‘나 자신’을 돌보고 이해하는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지친 일상 속에서 자신을 되돌아보고 회복할 수 있는 따뜻한 쉼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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