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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먹거리생산자회 임시총회 개최

AI 요약남해군은 17일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남해군먹거리생산자회 임시총회’를 개최, 신규 회원 가입 승인, 먹거리 생산자회 조직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신규 회원 3명 가입 승인, 8월 22일 견학 일정 점검, 자체 기획생산 및 판매 체계 구축, 공공급식 및 판매처 확대, 로컬푸드 직매장 통합 운영 등 농가 조직화 방안 협의, 출하 품목별 협력 강화 위한 ‘반장’ 제도 도입 등을 결정했다.

남해군 먹거리생산자회 임시총회 개최
남해군은 17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회의실에서 ‘남해군먹거리생산자회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생산자회 회원과 행정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해 신규회원 가입 승인과 먹거리 생산자회의 조직 활성화 방안 등을 집중 협의했다.

회의에서는 신규회원 3명의 가입 승인이 이뤄졌으며, 신규회원 확대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신규회원은 친환경 달걀 생산자부터 일반 농산물 재배 농가까지 다양한 품목을 포함하고 있어 생산자회의 품목 다양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8월 22일 예정된 먹거리 생산자회 견학 일정에 대한 준비도 점검했다. 선진 농업 현장을 방문해 생산자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로 마련된다.

또한 생산자회는 자체적인 기획생산 및 판매 체계 구축, 공공급식 및 판매처 확대, 로컬푸드 직매장과의 통합 운영 등 농가 조직화 방안도 협의했다. 이를 통해 농가 수를 확대하고 주요 식재료 품목과 회원 수를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다.

특히, 출하 품목별 회원 간 협력과 유대 강화를 위한 ‘반장’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출하 품목별로 반장을 선정하여 출하시기, 규격품 생산등을 조율할 예정이다. 시범 운영 품목은 감자, 양파, 대파로 정해졌다.

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생산자회의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먹거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갔다”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행정이 긴밀히 협력해 건강하고 안전한 남해 먹거리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운석 남해군 먹거리생산자회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현장 견학, 조직 활성화 방안 마련을 통해 지역 먹거리 생산 기반을 튼튼히 하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먹거리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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