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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폭염 속 벼 ‘이삭거름’ 시용 적기 제시 “이상고온으로 출수 앞당겨질 수 있어 시용 앞당겨야”

AI 요약강진군은 폭염으로 인해 벼 생육이 빨라짐에 따라 이삭거름 시용 적기를 7월 25일에서 8월 5일로 앞당길 것을 당부했다. 이삭거름은 벼 이삭이 패기 25~30일 전에 주는 거름으로, 이삭 수 증가와 등숙률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적기 시용은 수확량 증대에 필수적이며, 시기가 너무 늦거나 이르면 수확량 감소 또는 도복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강진군, 폭염 속 벼 ‘이삭거름’ 시용 적기 제시
“이상고온으로 출수 앞당겨질 수 있어 시용 앞당겨야”
강진군은 폭염 속 벼 이삭거름 시용 적기를 제시했다. 최근 폭염으로 인해 벼 생육이 빨라지면서 이삭 패는 시기(출수기)가 예년보다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삭거름 시용 시기를 앞당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강진군은 벼 이삭거름 시용 적기를 7월 25일에서 8월 5일 사이로 제시했다. 이삭거름은 벼 이삭이 패기 25~30일 전에 주는 거름으로, 이삭 수 증가와 벼 알이 차는 비율(등숙률)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삭거름 시용 시기가 너무 늦어지면 이삭 수가 적어지고 벼 알이 제대로 차지 않아 수확량이 감소할 수 있다. 반대로 너무 이르면 잎과 줄기만 자라게 되어 쓰러짐(도복)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 김경철 농업연구사는 “올해는 잦은 강우와 이상고온으로 벼 생육이 빨라지고 병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졌다”며 “적기 이삭거름 시용과 병해충 방제를 통해 고품질 쌀 생산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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