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경상북도안동시

“안부 전화 한 통이 생명을 지킵니다” 서구동, 폭염 속 ‘안부 콜 프로젝트’ 가동

AI 요약안동시 서구동, 폭염 속 취약계층 어르신 236명 대상 '안부 콜 프로젝트' 가동. 전화 확인 및 방문을 통해 안전 확인하고 위기가구 발굴하여 지원 예정.

“안부 전화 한 통이 생명을 지킵니다”
서구동, 폭염 속 ‘안부 콜 프로젝트’ 가동
폭염이 재난이 된 시대, 안동시 서구동에서는 전화 한 통으로 생명을 지키는 ‘안부 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서구동행정복지센터(동장 박춘자)는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예고되자,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안부 콜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했다. 대상은 관내 65세 이상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236명으로,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전화를 걸어 폭염 속 불편은 없는지, 에어컨은 작동되는지 꼼꼼히 확인한다.

혹시 전화 통화가 닿지 않을 경우에는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이 직접 집을 방문해 문을 두드린다. 무더위 속에도 ‘생활밀착 복지’는 쉼 없이 움직이고 있다.

이번 안부 확인은 단순한 전화를 넘어, 위기가구 조기 발굴이라는 중요한 목적도 함께 지닌다. 에어컨이 없거나 돌봄서비스가 단절된 세대가 확인되면 지역사회단체와 연계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9월 말까지 지속적인 보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박춘자 동장은 “태풍보다, 홍수보다 더 무서운 것이 폭염이고, 특히 독거 어르신들에게는 생존의 문제”라며, “단 한 통의 전화가 어르신을 살릴 수 있다는 마음으로 돌봄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경북안동시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