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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공항 활주로 연장 추진위원회, 국회서 “안전한 개항 위한 활주로 연장 시급” 호소

AI 요약울릉공항 활주로 연장 추진위원회는 국회를 방문하여 활주로 연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정부와 국회의 협조를 요청했다. 현재 건설 중인 1,200m 활주로로는 안정적인 항공기 운항이 어렵다는 지역 주민들의 우려를 전달하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항공 서비스 제공을 위해 활주로 연장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추진위원회는 섬에어 관계자들과도 면담을 갖고 활주로 연장이 항공 운항 안정성과 항공편 유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국회 방문과 정부 설득 활동을 통해 활주로 연장을 위한 예산 확보와 정책 반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릉공항 활주로 연장 추진위원회, 국회서 “안전한 개항 위한 활주로 연장 시급” 호소
울릉공항 활주로 연장 추진을 위한 지역의 목소리가 다시 한번 국회를 울렸다.

울릉공항 활주로 연장 추진위원회(수석위원장 이정태)는 지난 6월 24일 국회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이정문 의원(충남 천안병·중앙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 문진석 의원(충남 천안갑·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을 잇달아 만나 울릉공항 활주로 연장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추진위원회는 현재 건설 중인 울릉공항의 활주로(길이 1,200m)로는 향후 안정적인 항공기 운항이 어렵다는 지역민의 우려를 전달하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항공 서비스 제공을 위해 활주로 연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정문 의원은“정부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울릉공항이 안전하게 개항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문진석 의원 역시 “국토위 소속 의원으로서 울릉공항의 안전 운항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에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했다.

같은 날, 추진위원회는 울릉공항에 취항 예정인 국내 소형항공사 섬에어의 최용덕 대표 및 관계자들과도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활주로 연장 여부가 울릉공항의 안정적인 운항과 지속적인 항공편 유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놓고 심도 깊은 의견이 오갔다.

울릉공항은 울릉도·독도 접근성 향상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2028년 개항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그러나 기상 조건이 까다롭고 항공기 종류에 제약이 있는 현실 속에서 활주로 길이와 안전 기준 문제는 지역사회의 오랜 논쟁거리였다.

울릉공항 활주로 연장 추진위원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국회 방문과 중앙정부 설득 활동을 통해 활주로 연장을 위한 예산 확보와 정책 반영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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