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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영유아 응급상황 안내 길잡이' 자체 개발

AI 요약세종특별자치시는 영유아 보호자의 응급상황 대처 역량 강화를 위해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 안내서’를 개발하고, 12월까지 관내 보건소 등록 임산부 대상 응급상황 대처 교육을 실시한다. 안내서는 영유아 11대 주요 질환 대응 방법을 담고 있으며, 응급상황별 대처법을 색깔로 구분하여 가독성을 높였다.

세종시 '영유아 응급상황 안내 길잡이' 자체 개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영유아 보호자의 응급상황 대처 역량 강화를 위해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 안내서’를 자체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안내서는 세종응급의료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서정호 세종충남대병원 교수의 자문으로 제작됐으며 실제 영유아 성장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대표 질환의 대응 방법을 담고 있다. 특히 영유아 11대 주요 질환에 대한 단계별 행동지침을 체계적으로 분류, 가독성을 높였다. 또한, 각종 응급상황을 빨간색·노란색·초록색으로 나눠 응급실과 병의원 내원, 가정 내 경과 관찰 등 대처법을 알기 쉽게 설명해 보호자들의 내원 여부 판단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관내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를 대상으로 매달 둘째, 넷째 수요일에 안내서를 활용한 응급상황 대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관련 카카오톡(pf.kakao.com/_gxmxexin)에서 확인하면 된다. 강창수 감염병관리과장은 “새로 발간한 안내서는 지역 특성에 맞춘 생활 밀착형 응급교육 자료로, 응급의료 유관기관과 협력해 영유아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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