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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연평1·2지구 지적재조사 경계결정

AI 요약옹진군은 연평도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연평1지구 552필지, 연평2지구 342필지 총 894필지에 대한 토지 경계를 결정했다. 이번 사업은 일제강점기 때 만들어진 종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일치시켜 토지 가치를 높이는 국책사업의 일환이다. 옹진군은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경계를 심의·의결했으며, 경계결정통지서를 통지하고 60일간의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경계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옹진군 연평1·2지구 지적재조사 경계결정
옹진군(옹진군수 문경복)은 지난 4일 인천지방법원 판사를 비롯해 교수, 감정평가사, 관련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해 연평1지구·연평2지구 총 2개 사업지구에 대한 심의를 마치고 토지 경계를 결정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 때 만들어진 종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지적공부 등록사항이 일치하지 않는 문제점을 바로잡아 토지 가치를 높이는 사업이다. 지난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국책사업이다.

옹진군은 이번 경계결정위원회에서 연평1지구 552필지(251,038.6㎡), 연평2지구 342필지(51,503.5㎡) 총 894필지에 대해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토지이용의 합리적 이용 형태 등을 고려해 경계를 심의·의결했다.

경계결정통지서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통지하고, 향후 60일간의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경계를 최종 확정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경계 분쟁 및 사유재산권 침해 등 많은 불편사항이 해소되고 토지의 이용 가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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