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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경제지도, 확실하게 그려나가겠습니다

AI 요약원주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3년간 산업단지 확충에 집중하여 73만 평 규모의 4개 산업단지 조성을 동시 추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42만 평 규모의 태봉일반산업단지, 3만 평 규모의 메가데이터 도시첨단산업단지, 부론일반산업단지, 신평농공단지 등을 통해 반도체, AI, 디지털 헬스케어 등 신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을 촉진하여 지방소멸에 대응할 계획이다. 향후 480만 평 규모의 13개 산업단지를 단계적으로 확보하여 경제도시 기반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복지, 문화, 교육 등 시민 복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

원주시 경제지도, 확실하게 그려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36만 원주시민 여러분, 원주시장 원강수입니다.

지난 3년간 민선 8기 원주시는 시정의 패러다임을 경제로 전환하고, 경제 구조를 전면 재설계하며 새로운 변화, 시민의 행복을 위해 혁신에 혁신을 거듭해 왔습니다.

그 결과, 원주의 산업지형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AI, 디지털헬스케어 등 원주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신산업 생태계가 안정적으로 자리잡기 시작했고, 31개의 유수 기업들이 원주에 터를 잡으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첫걸음은, 산업단지 조성에서 출발했습니다.

원주시는 1970년 우산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시작으로, 2013년 마무리된 문막반계일반산업단지까지 총 8개 단지, 85만여 평의 산업단지를 확보한 이후 십여 년간 산업단지 추가 조성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하지만 민선 8기 원주시는 취임과 동시에 산업단지 확충에 뛰어들었고, 십여 년간 답보상태에 머물렀던 부론일반산업단지 조성 재개와 기업도시 인근 신평농공단지 개발을 연이어 확정지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틀 전, 태봉일반산업단지와 메가데이터 도시첨단산업단지 두 곳이 국토교통부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신규 반영되는 성과도 만들어 냈습니다.

이로써 민선 8기 원주시는 지난 40여 년간 조성했던 85만 평 규모에 필적하는 총 73만 평 규모의 4개 산업단지를 불과 3년 만에 동시에 추진하는 놀라운 진전을 이뤄냈습니다.

원주시는 더 큰 속도와 무게를 실어, 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먼저 이번에 심의를 통과한 태봉일반산업단지는 원주시에서 그간 추진한 산업단지 중 최대 면적인 42만 평 규모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민간공동개발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본 산업단지는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동부순환도로 개설사업 구간과도 맞닿아 있어, 공사가 마무리되면 원주 IC와의 접근성 향상에 따른 산업단지 경쟁력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두 번째, 시 최초의 메가데이터 도시첨단산업단지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단구동 일원에 3만여 평 규모로 조성되며, 실수요 100%를 기반으로 전액 민간 투자 방식으로 진행될 계획입니다.

시는 지난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한 ‘전국 10대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이름을 올린 민간 사업자와 데이터센터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본 사업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습니다.

이번 메가데이터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은 한국반도체교육원, 엔비디아 교육센터 등 원주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반도체・AI분야 기반 역량과 시너지를 내어 원주시 경제 지평을 확장하고, 동부권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는 모멘텀이 될 것입니다.

세 번째, 2026년 하반기 준공을 앞둔 부론일반산업단지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만큼 연내 90%의 분양률을 달성하고,

부론 산단의 접근성을 높일 부론 IC와 산단 내 정주여건을 끌어올릴 부론근로자복합문화센터, 배후도시 역할을 할 문막 앞뜰 개발까지 종합적인 시각으로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네 번째, 시에서 직접 개발하는 산업단지로서 시 최초 물 환경 규제가 없는 지역에 조성되는 신평농공단지는 신규 기업유치를 위한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신속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기회를 잡을 수 없습니다.

원주시는 총 480만 평 규모의 13개 산업단지를 단계적으로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산업단지 확충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과 지방세 수입 증가로 이어져 지방소멸에 맞서는 핵심축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환경 규제가 없고 인허가 절차가 용이하며 기업이 선호할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발굴해 추가 조성할 예정이며,

총 3단계로 수립한 산업단지 조성 장기 로드맵에 따라, 1단계 129만 평 규모 4개소, 2단계 94만 평 규모 4개소, 3단계 257만 평 규모 5개소를 확보하여 경제도시 기반을 안정적으로 닦아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3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확실하고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준 공무원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존경하는 36만 원주시민 여러분!

민선 8기 출범 당시부터 그려왔고 약속드렸던 원대한 구상들이 하나씩 하나씩 현실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한국반도체교육원 등 반도체 테스트베드 4종 구축, 전 세계 시총 1위인 엔비디아와의 전략적 협업 등 지방도시가 해내기 어려운 많은 과제들을 원주시는 속속 풀어내 왔습니다.

원주가 가고자 하는 종착지인 전국 제일의 복지도시.

이 또한, 민선 8기 원주시가 해내겠습니다.

경제정책이 곧 복지정책이고 문화정책이며 교육정책임을 확신합니다.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입니다. 일자리 창출을 통해 얻은 에너지로 더욱 두터운 복지를 실현하고,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체육・교육 행정을 구현함과 동시에 편안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취임 후 3년 동안 탄탄히 다져온 산업기반 위에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더욱 속도를 내겠습니다.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취업하고 싶은 기업들을 유치하고, 정주하고 싶은 여건을 조성하겠습니다. 이러한 경제정책들이 결국은 복지도시로의 도약에 지렛대가 되어 주리라 확신합니다.

시민 복지를 위한 가장 확실한 해답, 경제입니다.

원주시의 경제 행보에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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