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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성군

의성군, ‘안부살림 우편서비스’ 본격 시행

AI 요약의성군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6월 30일부터 시행한다. 의성군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업비를 확보하고, 의성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사업 대상은 공동주택 및 독가촌에 거주하는 1인 가구 등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63가구이며, 우체국 집배원이 월 2회 가구 방문 및 안부 확인, 생필품을 전달한다. 집배원이 파악한 정보는 군에 회신되어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의성군은 집배원 대상 실무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의성군, ‘안부살림 우편서비스’ 본격 시행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6월 3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것으로, 군은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지난 4월 23일 의성우체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사업 대상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 및 독가촌에 거주하는 1인 가구 등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63가구로 선정되었으며, 우체국 집배원이 월 2회 해당 가구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한다. 방문 과정에서 집배원이 파악한 생활 실태와 기초 정보는 군에 회신되고, 군은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의성군은 집배원이 현장에서 대상자의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의성, 탑리, 안계우체국 집배원 40명을 대상으로 사업 안내와 체크리스트 작성 등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우체국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돌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고, 사회적 고립과 소외로부터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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