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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취임 3주년 기자회견문

AI 요약오산시 이권재 시장은 지난 3년간 '함께하는 변화, 미래도시 오산'이라는 시정 구호 아래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그 결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평가에서 SA 등급 2년 연속 획득, 1,432억 원 규모의 정부 예산 확보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특히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 조성을 위한 초석 마련에 중점을 두었으며, 세교3지구 개발을 통해 자족 기능을 갖춘 신도시를 건설하고 50만 인구 기반의 중심축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강조했다.

이권재 오산시장 취임 3주년 기자회견문
함께해주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산시장 이권재입니다.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 지난 3년간 저 이권재에게 힘내라 응원해주시고, 시정발전을 위한 과정에서 함께 고민해주신 시민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3년이란 시간이 누군가에게는 길다면 긴 시간이겠지만 제게 있어서는 24시간이 모자라단 생각이 들 정도로 쏜살같이 지나갔습니다.

왜 그렇게 쏜살같이 지나갔을까 반추해보니 시장 취임 직후부터 오산시 제1호 세일즈맨이란 마음으로 시정 운영에 임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소중한 결실을 위해 1천300여 공직자들과 머리를 맞댔습니다. 제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는 생각으로 끊임없이 해결책을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함께 해주신 공직자 여러분에게 감사합니다.

이에 저는 오늘 가장 먼저 우리 시 1천300여 공직자들과 함께 이룬 성과와 앞으로의 과정에 대해 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지난 3년 ‘함께하는 변화, 미래도시 오산’

이란 시정 구호가 현실이 되도록 하는데 앞장섰습니다.

그 결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에스에이(SA) 등급을 2년 연속 획득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 3년간 279개 사업에서 1천432억 원 규모의 국·도비 등의 정부예산을 확보했습니다.

오산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가장 중요한 정책으로 추진 중인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 초석을 마련했습니다.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 조성 계획은 단지 인구만 늘리겠다는 정책이 아님을 거듭 밝힙니다.

주거와 일자리가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교통·산업·복지·문화가 유기적으로 순환하며 삶의 흐름이 끊기지 않고 이어지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바로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 조성입니다.

이에 앞으로 50만 자족시대를 구체화 하기 위한 핵심

축에‘세교3지구 개발’이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2023년 11월 국토교통부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하면서 총 131만 평 부지에 3만 세대, 9만 명이 거주할 수 있는 대단위 주거단지 조성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세교3지구가 들어서게 되면 세교1·2지구와 연결된 자족기능을 갖춘 신도시로 성장해 분명 50만 인구 기반의 중심축이 될 것입니다.

이에 우리는 이곳에 직주근접의 자족도시, 주거, 산업, 교통, 문화 요소가 녹아든 스마트 생활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각종 정책을 입안 중에 있습니다.

임기 3년차 후반기 세교3지구의 지구지정이 완료되면 한층 업그레이드 된 구상과 함께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각종 구상을 시민 여러분께 발표하고자 계획 중입니다.

지난 3년 세교3지구 신규 공급대상지 선정 외에도 1천300여 공직자들과 함께 다양한 성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중략...)

저 이권재, 앞으로도 인구 50만 시대와 예산 1조 원 시대를 맞이한 더 나은 오산의 미래를 위해 힘차게 걸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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