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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지사협, '세종사랑 아름상품권' 지원 계속

AI 요약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아름동상인협의회와 협력하여 3분기부터 아름동 저소득 100가구에 세종사랑 아름상품권을 지원한다. 가구당 14만 4,600원 상당의 상품권은 아름동 상권 내 지정 사용처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며, 한글반포 1446년을 기념하여 세종시의 의미를 담았다.

아름동지사협, '세종사랑 아름상품권' 지원 계속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인환·조형관)가 아름동상인협의회와 협력해 이달부터 아름동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3분기 세종사랑 아름상품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아름동지사협은 올해 총 100가구에게 아름동 상권 내 지정 사용처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저소득 가구에게 지원한다.

가구당 지원액은 14만 4,600원으로 한글반포의 해인 1446년의 의미를 담아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와 세종사랑운동의 의미를 더했다.

세종사랑 아름상품권은 대상자의 욕구에 맞춰 지정 사용처로 등록된 음식점, 미용실, 학원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단, 현금 교환이나 주류, 담배 구입은 불가하다.

함현민 아름동상인협의회장은 “아름동지사협과 지속적인 협력으로 상생의 가치가 실현되는 아름동 만들기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조형관 민간위원장은 “아름동을 대표하는 세종사랑 아름상품권과 투-고(TO-GO)박스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0년 7월 26일 아름동상인협의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투-고(TO-GO)박스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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