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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꺾인 지역건설경기 구미시가 살리다!

AI 요약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지난 2019년부터 지역 업체 보호와 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 의무계약 우선검토제’를 시행해왔다. 그러나 올해 1월에 발생한‘코로나-19’의 전국 확산에 따른 지역건설경기의 급격한 침체로 건설업체의 어려움이 예상되자, 구미시는 자금의 조기집행 시행과 발주한 수의계약공사 84건을 100% 지역 내 우선 입찰 및 계약으로...

코로나에 꺾인 지역건설경기 구미시가 살리다!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지난 2019년부터 지역 업체 보호와 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 의무계약 우선검토제’를 시행해왔다. 그러나 올해 1월에 발생한‘코로나-19’의 전국 확산에 따른 지역건설경기의 급격한 침체로 건설업체의 어려움이 예상되자, 구미시는 자금의 조기집행 시행과 발주한 수의계약공사 84건을 100% 지역 내 우선 입찰 및 계약으로 체결하면서 무엇보다 신속하게 대응하였다. 한편, 구미시장은 지난 2월 구미시 대한건설협회 구미시협의회장 김화진 외 임원진 및 전문건설협회 구미시 운영위원회장 곽병철 외 임원진과 한자리에 모여 건설업체 건의사항과 ‘코로나-19’에 따른 피해, 건설경기침체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기업인들의 건의사항 중 구미시 건설경기가 침체됨을 강조하면서 관내 업체 우선계약 시행을 보다 적극적으로 건의하였다. 이에 “형평성, 업체별 계약 횟수 제한 등을 고려하고 수의계약 방식개선,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업체를 우선 선별하여 공사‧용역‧물품 계약을 권고할 것”이라고 답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구미시 건설교통국장도 “관외업체와 계약된 공사 건도 종별, 세목별 구분 발주를 요청하여 가능한 구미시 업체와 계약토록 힘쓰겠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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