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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구미시

“폐건전지 5개, 장난감 1개로 바꿔요!”

AI 요약구미시는 7월 1일부터 유아동 대상 '폐건전지-장난감 교환사업'을 시행한다. 장난감도서관 회원은 폐건전지 5개를 장난감 1개로 교환할 수 있으며, 구미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사운드북으로도 교환 가능하다. 이 사업은 어린이들에게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험적으로 교육하고 재활용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폐건전지 5개, 장난감 1개로 바꿔요!”
버려질 뻔한 폐건전지가 장난감으로 바뀐다. 구미시가 유아동을 대상으로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폐건전지-장난감 교환사업’을 7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장난감도서관을 이용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폐건전지 5개를 가져오면 장난감 1개로 교환할 수 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환경교육의 일환으로, 일상 속 재활용 실천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자 기획됐다.

구미시는 현재 ▲아이누리 구평점 ▲아이누리 송정점 ▲구미시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누리 ▲아이누리 도량점 등 총 4곳의 장난감도서관을 운영 중이며, 이들 지점 모두에서 교환이 가능하다. 이중 구미시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누리에서는 장난감 대신 ‘사운드북’으로도 교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장난감 교환은 11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교환은 각 도서관 운영시간 내 현장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1회 최대 10개의 폐건전지(장난감 2개 상당)까지 교환할 수 있다.

김형순 자원순환과장은 “아이들이 자주 사용하는 건전지를 스스로 분리배출해보는 경험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가 습관처럼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실천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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