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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하망동,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부 묻기 사업‘ 시행

AI 요약경북 영주시 하망동은 4월부터 독거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부묻기 사업'을 추진 중이다. 통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독거가구를 방문해 건강용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주 1회 이상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 위험 가구를 살피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 지원한다.

영주시 하망동,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부 묻기 사업‘ 시행
영주시 하망동(동장 박미선)은 지난 4월부터 독거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부묻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26일에는 통장과 하망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류정식) 위원들이 직접 독거가구를 방문하여 파스, 바세린 등 건강용품을 전달하며 결연자들이 대상자와 직접 대면하여 안부를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의 돌봄 활동을 통해 고독사 위험에 놓인 독거가구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대상은 관내 1인 거주 노인과 중장년층 중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세대등 고위험군 77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세대는 통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결연을 맺고 주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류정식 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독사 예방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상호 돌봄과 공동체 의식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모든 참여자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함께 돕는 마음으로 이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선 하망동장은 “이번 사업이 독거가구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의 힘을 모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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