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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옛이야기 그림책, 서울국제도서전서 뜨거운 반응

AI 요약영암군의 전통 설화와 문화유산을 담은 '영암 옛이야기 그림책' 시리즈가 서울국제도서전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열두 번 노는 날>, <나는 기다려요> 등 5권의 그림책은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쉬운 이야기 구성과 참신한 그림으로 국내외 출판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월출산 큰바위얼굴을 소재로 한 <나는 기다려요>는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주목받았다. 영암군은 그림책을 교육,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

영암 옛이야기 그림책, 서울국제도서전서 뜨거운 반응
영암군의 지역 전통 설화와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암 옛이야기 그림책’ 시리즈가 18~22일 서울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도서전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출판사 책마을해리 부스에서 소개된 영암 그림책은 <열두 번 노는 날> <나는 기다려요> 등 총 5권.

이 그림책들은 아이와 어른 모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 구성, 참신한 그림이 조화를 이루며 도서전을 찾은 관객과 국내·외 출판관계자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특히, 이달에 출간된 오치근·오은별 작가의 <나는 기다려요>는 월출산국립공원의 큰바위얼굴을 소재로, ‘모든 생명은 하나로 연결돼 있고, 대립과 전쟁을 넘어 평화로 나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관심을 받았다.

서울국제도서전 주최 측과 출판업계 관계자들은 지역 이야기를 예술로 승화한 휼륭한 시도로 영암군의 그림책 출판을 평가했다. 영암군은 지역 전통문화와 정체성이 담긴 그림책이 영암을 알리는 좋은 매개체로 기능할 수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로 도서전을 보고 있다.

노재영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영암 전통 이야기와 문화유산을 널리 알려 뜻깊다. 영암 옛이야기 그림책을 교육·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영암 옛이야기 그림책 시리즈는 지역 교육기관과 연계해 어린이 교육자료, 문화 콘텐츠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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