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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면-진전면주민자치회, 동진대교 경관조명 점등식 개최

AI 요약고성군 동해면과 진전면을 잇는 동진대교에 경관조명이 설치되어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되어 5억 원의 도비를 지원받아 완료되었으며, 두 지역 주민의 상생발전을 위한 첫 번째 주민참여예산 사업이다. 야간 경관조명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야경 명소로 기대된다.

동해면-진전면주민자치회, 동진대교 경관조명 점등식 개최
동해면-진전면주민자치회는 6월 20일 동진대교(국도77호)에서 류해석 고성부군수, 강용범·허동원 경남도의원, 동해·진전면장,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진대교 경관조명 점등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동진대교 경관조명 설치사업」의 완료를 기념하고 동진대교의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아 마련되었으며 사업추진현황 보고, 감사패 전달 및 점등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 사업은 2024년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도정참여형)에 선정되어 총 5억 원(도비100%)을 교부받아 고성군에서 시행되었으며, 도내 두 개 시군의 상생발전 협약을 통해 함께 제안하고 주도한 주민참여예산의 첫 케이스이다.

동진대교 경관조명은 지난 5월 26일 준공을 마쳤으며, 야간에도 아름답고 생동감 있는 조명 연출을 통해 지역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새로운 야경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해석 부군수는 “이번 경관조명은 주민이 제안하고 함께 만들어낸 대표적인 상생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관광자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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