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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거창, 성공적 마무리…내년 더 나은 축제를 준비합니다

AI 요약거창군, ‘거창에 On 봄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4만여 명 방문객,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 마무리, 창포원 중심 관광거점 이미지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긍정적 성과 도출, 주차 공간 확보 등 인프라 개선, 핵심 콘텐츠 부재 등 보완 과제 확인, 2026 거창방문의 해 대비 관광객 수용태세 체계화 및 창포원 국가정원 지정 추진 등 지역 브랜드화 전략 구체화 예정

봄의 거창, 성공적 마무리…내년 더 나은 축제를 준비합니다
거창군은 지난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이병철 부군수를 비롯한 주요 간부공무원과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에 On 봄축제’ 평가보고회를 열고, 올해 처음 통합 운영된 봄축제의 전반적인 추진 성과를 돌아보고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거창창포원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는 제6회 거창아리미아꽃축제, 제6회 거창한산양삼축제, 2025 거창 명상·비건 축제, 제2회 거창군수배 전국 드론축구대회, 제2회 창포원 맨발걷기 행사 등 다채로운 축제·행사로 거창의 봄을 풍성하게 채웠으며, 4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를 통해 창포원을 중심으로 한 관광거점 이미지 강화, 타 축제 대비 외부 관광객 비중 증가, 지역경제 및 상권 활성화 등의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으며, 여러 부서가 협력하여 이룬 거창군 최초의 통합형 봄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다만, 관광객 수용을 위한 창포원 주차 공간 화보 등 인프라 개선, 치유와 창포 테마의 통일성 부족과 핵심 콘텐츠 부재, 기존 형식에서 탈피한 프로그램 발굴, 교통용역 확대 운영 등이 향후 보완 과제로 도출됐다.

이병철 부군수는 “올해 처음 시도한 첫 통합형 봄축제였음에도 부서 간 협업과 군민 참여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된 점은 큰 성과”라며 “도출된 개선 과제를 적극 반영해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품격 있는 봄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라고 당부했다.

거창군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2026 거창방문의 해에 앞서 관광객 수용태세를 보다 체계화하고, 창포원 국가정원 지정 추진, 치유산업특구 연계 콘텐츠 개발 등 지역의 핵심 브랜드화를 위한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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