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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차 KATA/TVA 한·대만 관광교류회의, 목포에서 성황리 개최

AI 요약2024년 제38차 한·대만 관광교류회의가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목포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회의는 목포시의 적극적인 유치 활동으로 이루어졌으며, 한국과 대만 양국 관광업계 핵심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하여 관광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목포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대만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38차 KATA/TVA 한·대만 관광교류회의, 목포에서 성황리 개최
관광거점도시 목포, 미식·문화 어우러진 국제 관광도시로 도약

목포시는 한국여행업협회(KATA)와 대만관광협회(TVA) 주최로 열린‘제38차 한·대만 관광교류회의’가 6월 18일부터 6월 20일까지 3일간 목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38회를 맞은 한·대만관광교류회의는 관광업계의 대표적 국제회의로, 오랜 역사와 실질적 교류 성과를 통해 높은 파급력을 인정받는 행사다.

이번 회의는 2024년 제37차 대만 자이현 회의에서 관광거점도시 목포가 차기 개최지로 확정된 이후 약 1년 만에 개최됐다. 목포시는 글로벌 관광거점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국여행업협회(KATA) 등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유치 활동을 적극 전개해 차기 개최지로 공식 선포되는 결실을 맺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에 따르면 2024년 대만 방한 관광객 수는 약 147만 명으로 한국 방문객 수 TOP3에 해당하는 주요 시장으로 부상했다. 이에 이번 목포 개최는 한·대만 관광 교류 확대와 목포의 국제적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측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주요 여행사 대표들과 대만 측 주한타이베이대표부, 대만 교통부 관광서, 타이완관광청, 주요 여행사 대표 등 양 지역 관광업계 핵심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목포시장 권한대행 이상진 부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관광업계 핵심 관계자들이 목포의 매력을 직접 체감하며, 대만과 관광 교류의 지평을 넓힐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목포가 글로벌 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 교류를 지속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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