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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종사자 처우개선 간담회 개최

AI 요약여수시는 지난 13일 한영대학교에서 전라남도 내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종사자 처우 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센터 종사자들의 임금 불평등 문제 해소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종사자들은 고용 불안, 신규 채용의 어려움 등을 토로하고 임금 체계 개선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전라남도의회는 행정기관과 함께 조례 제정 등 센터 종사자 처우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여수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종사자 처우개선 간담회 개최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지난 13일 한영대학교에서 ‘전라남도 내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종사자 처우개선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의회 주최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센터 종사자들의 임금 불평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다양한 의견들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이광일 전라남도의회 의원, 권장주 전라남도 보건복지국 식품의약과장, 고상희 여수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을 비롯한 전남 22개 시·군 센터장 및 종사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종사자 현황, 임금체계, 직무 만족도 및 이직률 등에 대한 보고를 시작으로 고용 여건 불안, 신규 채용의 어려움 등 개선이 필요한 사항과 안정적 근무 환경 조성을 임금체계 개선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이광일 도의원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개선 방법을 찾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행정기관과 집행부와 함께 조례를 제정하고, 전라남도가 앞장서 급식관리지원센터 종사자의 처우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고상희 여수시 센터장은 “식생활 안전관리 전문가라는 사명감으로 근무하고 있지만 기본급이 최저임금보다 낮고 센터의 운영 예산 구조 또한 장기근속의 불안정으로 연결되는 실정”이라며 “도에서도 센터 직원들의 처우개선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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