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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낙동강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사토 매각 의혹 해명

AI 요약구미시는 '낙동강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사토 매각 의혹에 대해 해명하며, 사토 매각 단가는 법규나 규정으로 정해지지 않고 품질, 처리비용, 운반거리 등을 고려한다고 밝혔다. 또한, 공개입찰을 통해 낙찰자를 선정했으며, 상차 및 운반비 지원 의혹과 하도급 업체 관련 의혹도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구미시, 낙동강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사토 매각 의혹 해명
구미시는 「낙동강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추진과정에서 제기된 사토 매각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구미시는 사토 매각 단가는 특정 법규나 규정으로 일률적으로 정해지지 않으며, 사토의 품질, 처리비용, 운반거리, 시장가격, 수요공급, 계약조건 등을 고려하고 건설공사의 목적에 맞게 신속히 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2025년 낙동강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사토 매각 공고의 경우 규격을 막자갈, 토사 섞인 모래로 하고 최저입찰가 2,060원/㎥로, 2025. 4. 7.부터 2025. 6. 13.까지 본 현장에서 반출한 사토는 덤프(25.5t) 5,482대로 해평면 송곡리 사토장에서 선별하여 판매한 결과, 평균 모래 57% 강자갈 등 43%로 확인되었으며, 43%의 강자갈 등은 사토 매입자가 별도 처리비용을 들여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람기업 제출 자료(2025.6.14.)

또한, 사업구역 내에서 철새 서식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의혹을 제기한 공사구간은 먹이터(경작지) 조성구간으로, 설계도면의 계획고에 따라 터파기 작업을 하면서 사토를 반출하고, 체가름하여 나무뿌리 등을 제거한 표토흙을 식생이 가능하도록 20~30cm정도 상토 작업중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골재채취법」에 따라 건설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토석을 해당 공사에 사용하는 것을 제외하고 골재용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골재용 토석을 처리할 때에는 해당 토석을 골재 선별·파쇄업을 등록한 골재채취업자에게 매각 또는 무상양여하는 방법으로 하도록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토석정보공유시스템에 사토반출계획 공시(2025. 2. 9.) 후 사토매각 공고(2025. 2. 19.), 현장설명회(2025. 2. 28. 10시)를 진행하였고 같은날 16시에 환경정책과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 참석자 모두 입회한 상태에서 밀봉된 입찰봉투를 사진촬영·동시개봉하는 방식으로 공개입찰하여 낙찰자와 계약했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상차와 운반비로 1㎥당 2,400원가량을 지원하기로 계약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낙동강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공사의 설계내역서상 상차 및 사토 운반거리 3.2km가 반영되어 있으며 매각조건을 감안해서 입찰자가 입찰금액을 제시하고 최고가로 낙찰되었다고 해명했다.

사토 매각 입찰에 참여한 2개 업체 중 떨어진 한 곳이 현재 낙동강 생태축 복원사업의 조경 공사를 하청받아 같은 현장에서 일하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낙동강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의 하도급 업체는 ㈜태○건설이며, 사토 매각 입찰에 참여한 2개 업체 중 ㈜일○개발은 미선정 업체이고, 낙찰된 업체는 ㈜가○기업이라고 밝혔다.

구미시는 공정한 법과 원칙에 기반하여 행정을 수행하고 있으며, 위 내용의 사실 여부를 면밀하게 파악하여, 불법행위 및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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