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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친환경 벼 재배농가, 병해충 예찰·방제 철저 당부

AI 요약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친환경 벼 재배농가 대상 병해충 발생 현황 조사를 실시, 월곶면, 하성면에서 벼물바구미, 대곶면에서 굴파리 피해를 확인하고 방제 기술지도를 진행했다. 센터는 친환경 벼 재배단지 병해충 방제를 위해 4천5백만원 예산으로 육묘상처리제를 지원했으며, 초기 병해충 방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포시 친환경 벼 재배농가, 병해충 예찰·방제 철저 당부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두정호)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친환경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벼 병해충 발생현황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월곶면, 하성면 일부지역에서 벼물바구미 피해가 있으며 대곶면 일부지역에서는 굴파리 피해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센터는 발생 밀도가 높은 곳 위주로 논두렁을 포함해서 방제를 실시할 수 있도록 기술지도를 실시했다.

벼물바구미는 월동 후 5월 전후 논으로 이동해 성충은 잎, 유충은 뿌리를 갉아 먹기 때문에 뿌리 활착과 생육을 저해하는 해충이다. 굴파리는 5월경 발생해 유충이 벼 잎과 줄기속에서 갉아먹어 생육저해와 이삭형성 저해 등의 피해를 끼친다.

농업기술센터는 효과적인 병해충 방제가 어려운 친환경 벼 재배단지를 대상으로 친환경 육묘상처리제 4천5백만원을 편성하여 모내기시 처리 할 수 있도록 약제를 지원했다.

이재준 기술지원과장은 향후 수확량이 벼 활착, 분열기인 현재 시기에 결정되는 만큼 초기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문의 : 김포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031-5186-4361, 4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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