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사천시
사천형 치매예방 프로그램 ‘오렌지 기억보따리’ 눈길
AI 요약사천시, 비대면 인지훈련 프로그램 '오렌지 기억보따리' 1기 성료. 3개월간 66명 어르신 참여, 가정 방문형 학습으로 치매 예방 효과. 8월 12일부터 2기 프로그램 운영 예정.

문 앞에 걸린 가방 하나가 어르신들의 기억을 깨우고 있다.
사천시는 사천시치매안심센터와 경남도립사천노인전문병원이 함께 운영한 비대면 인지훈련 프로그램 ‘오렌지 기억보따리’가 1기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3월 4일부터 6월 11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이동이 어렵거나 외출에 부담을 느끼는 어르신들도 집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고안된 치매예방 프로그램이다.
‘오렌지 기억보따리’는 기관에서 준비한 워크북과 인지강화 자료가 담긴 전용 가방을 어르신 가정의 문고리에 걸어두면, 참여자가 이를 수령해 학습 후 다시 걸어두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관에서는 이를 회수해 피드백을 제공하며, 단순한 자료 배포를 넘어 개인 맞춤형 치매예방관리로 확장시켰다.
매주 화요일은 읍·면 지역, 수요일은 동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가방이 배달됐다. 대상자는 총 66명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과제처럼 하다 보니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이라며 “누군가가 매주 나를 생각해주는 것 같아 더 열심히 하게 된다”고 말했다.
오는 8월 12일부터 11월 26일까지는 2기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센터는 하반기에도 다양한 콘텐츠와 방식으로 어르신들의 인지건강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사천시치매안심센터는 “비대면이지만 어르신 한 분 한 분과의 따뜻한 소통을 이어가며 인지 건강을 지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실에 맞춘 스마트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천시는 사천시치매안심센터와 경남도립사천노인전문병원이 함께 운영한 비대면 인지훈련 프로그램 ‘오렌지 기억보따리’가 1기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3월 4일부터 6월 11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이동이 어렵거나 외출에 부담을 느끼는 어르신들도 집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고안된 치매예방 프로그램이다.
‘오렌지 기억보따리’는 기관에서 준비한 워크북과 인지강화 자료가 담긴 전용 가방을 어르신 가정의 문고리에 걸어두면, 참여자가 이를 수령해 학습 후 다시 걸어두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관에서는 이를 회수해 피드백을 제공하며, 단순한 자료 배포를 넘어 개인 맞춤형 치매예방관리로 확장시켰다.
매주 화요일은 읍·면 지역, 수요일은 동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가방이 배달됐다. 대상자는 총 66명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과제처럼 하다 보니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이라며 “누군가가 매주 나를 생각해주는 것 같아 더 열심히 하게 된다”고 말했다.
오는 8월 12일부터 11월 26일까지는 2기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센터는 하반기에도 다양한 콘텐츠와 방식으로 어르신들의 인지건강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사천시치매안심센터는 “비대면이지만 어르신 한 분 한 분과의 따뜻한 소통을 이어가며 인지 건강을 지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실에 맞춘 스마트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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