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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종합사회복지관, ‘생명존중 안심마을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 체결

AI 요약안성종합사회복지관, 지역 내 4개 아파트 단지와 '생명존중 안심마을 만들기' 업무협약 체결. 2025년 경기도 사회복지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된 '안성, 안녕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노인 주도의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회복 활동 지원.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 원예 활동,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예정.

안성종합사회복지관, ‘생명존중 안심마을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희열)은 6월 12일 지역 내 4개 아파트 단지(동신아파트, 안성하우스디NHF아파트, 우정에쉐르아파트, 한주아파트)와 함께 ‘생명존중 안심마을 만들기’ 업무협약식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2025년 경기도 사회복지기금 공모사업(노인복지 분야)에 선정된 「생명존중 안심마을 만들기 ‘안성, 안녕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노인들이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 내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마을 기반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는 ▲동신아파트 ▲안성하우스디NHF아파트 ▲우정에쉐르아파트 ▲한주아파트 총 4곳이 참여하였으며, 협약의 주요 내용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및 교육 실시 ▲노인 중심의 마을지킴이 활동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기획 및 홍보 협력 ▲자살예방을 위한 자원 공유 및 프로그램 운영 협력 등을 포함하고 있다.

‘안성, 안녕지킴이’ 사업은 안성시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및 역량강화 교육, 원예 활동, 문고리 홍보지 배포, 이마트 등 주요 거점에서 부스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운영한다. 이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박희열 관장은 “노인들이 단순히 수혜자가 아닌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주체로서 활동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르신들이 생명의 가치를 스스로 인식하고 전파함으로써,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마을공동체가 형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해에도 ‘생명존중 안심마을 만들기’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높은 만족도와 참여 효과를 입증한 바 있으며, 올해는 보다 확대된 규모와 정교한 운영 체계를 통해 지역사회 내 자살률 감소와 정신건강 인식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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