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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보호출산 신생아 긴급보호를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 시행

AI 요약동두천시는 보호출산 신생아 보호를 위해 관계기관과 간담회를 실시하고 협력 체계 구축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북부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으로 지정된 ‘경기도 천사의 집’은 위기임산부의 안전한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며, 양육 불가 시 비밀출산을 돕고 지자체와 연계하여 아동 보호 조치를 취한다.

동두천시, 보호출산 신생아 긴급보호를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 시행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지난 12일 보호출산 신생아의 긴급 보호를 위해 아동보호팀, 여성가족팀,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 경기도 천사의 집, 애신아동복지센터, 동두천아동센터 등 관계기관과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6월 4일 경기북부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으로 기존 한부모 복지시설이던 동두천시 소재 ‘경기도 천사의 집’이 지정됨에 따라, 각 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천사의 집’은 청소년 임산부, 한부모 임산부 등 임신 중이지만 출산과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임산부들이 안전하게 출산하고 건강하게 아이를 양육할 수 있도록 24시간 핫라인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양육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전산관리번호를 통해 비밀출산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며, 해당 아동은 지자체와 연계해 보호 조치가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보호출산으로 태어난 신생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임신 중 출산 및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에는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1308) 또는 동두천시 아동보호팀(031-860-2479)으로 문의하면 보호출산과 관련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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