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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장산면, 목포시 북항동과 ‘무더위 속 농번기’ 함께 극복

AI 요약신안군 장산면과 목포시 북항동 자생조직연합회는 농번기 일손 돕기 등을 통해 도농 상생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 6월 10일 양파 농가에서 26명이 양파 수확을 도왔으며, 2022년 12월 자매결연 이후 이·미용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중이다. 양측은 앞으로도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신안군 장산면, 목포시 북항동과 ‘무더위 속 농번기’ 함께 극복
신안군 장산면과 목포시 북항동 자생조직연합회가 지난 6월 10일, 농번기 일손 돕기 봉사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도·농 상생 교류를 이어갔다.

이번 활동은 무더위 속에서도 부족한 농촌의 일손을 돕기 위해 양 지역 주민들이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날 봉사 활동에는 장산면사무소, 북항동사무소, 북항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총 26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일손이 부족한 장산면 양파 농가를 방문하여 약 4,836㎡(약 1,500평) 면적의 양파 수확을 도우며 농가에 큰 힘을 보탰다.

신안군 장산면과 목포시 북항동 자생조직연합회는 2022년 12월 9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현재까지도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농번기 일손 돕기 외에도 어르신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상생 발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북항동 조정희 동장과 장산면 박경옥 면장은 “목포시와 신안군, 그리고 북항동과 장산면은 하나라는 공감대 형성에 진심을 다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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