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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문화원, 목포지역 연구⋅발굴 조사 책자 잇달아 발간

AI 요약목포문화원, 목포 지역 관련 역사문화 책자 2종 발간. '목포항의 해운'은 목포 해운의 역사와 관련 인물들의 구술 자료, 언론 기사 등을 담았으며, '목포현대신문기사모음집(1945-1970)'은 해방 후부터 1970년까지 목포 관련 신문 기사 2천여 개를 모아 당시 시대상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됨.

목포문화원, 목포지역 연구⋅발굴 조사 책자 잇달아 발간
목포문화원(원장 박창식)이 최근 목포지역 관련 책자를 잇달아 발간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목포항의 해운’, ‘목포현대신문기사모음집(1945-1970)’등이 그것이다.

전라남도와 목포시의 지원을 받아 시군역사문화자원발굴사업으로 진행한 결과물인 ‘목포항의 해운’은 목포 해운 개황과 목포항 주요 항로(양세영), 영산강 수운(이진규) 목포 등산나루 뱃길(함성옥), 배(船)의 목포(함성옥), 대중가요로 본 목포, 항구, 연락선(민영철), 전 영암호 선장 강행복 등 구술자료와 목포항 해운 관련 언론 기사 모음, 그리고 부록으로 전라우수영 풍락송 적간계 등이 실렸다.

또한 ‘목포현대신문기사모음집(1945-1970)’은 1945년부터 1970년까지 목포 관련 기사 모음집이며, 국립 중앙도서관 대한민국 신문 아카이브와 네이버 뉴스라이브러리의 기사 원문을 일일이 활자로 옮겨 이번에 책자로 낸 것이다.

여기에 인용된 신문과 기사 내용은 30여 종 2천여 개에 달한다. 당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격동기 목포의 시대상을 객관적 사실 자료에 입각해 바로 볼 수 있는 매우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박창식 원장은 “목포지역 연구와 자료 발굴 성과를 모은 책자들을 잇달아 발간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아무쪼록 이 책들이 목포의 참모습을 바로 보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발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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