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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경남 2025’남해 구간 대회 성료 이순신 장군 승전지 따라 123km 달려 ‘남해군의 아름다운 비경 전세계에 알리다’

AI 요약남해군에서 열린 '투르 드 경남 2025' 국제 사이클 대회 4일차 경기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출발하여 남해군 일원 123km를 도는 코스로 진행되었으며, 호주 출신 윌시 리암 선수가 개인 구간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는 유튜브로 생중계되어 남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전 세계에 알렸고,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투르 드 경남 2025’남해 구간 대회 성료
이순신 장군 승전지 따라 123km 달려
‘남해군의 아름다운 비경 전세계에 알리다’
남해군은 지난 7일 경상남도가 주최한 ‘투르 드 경남 2025’(국제도로 사이클대회) 4일차 경기인 남해 구간 대회가 안전하게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남해 스테이지는 오전 10시, 남해실내체육관을 출발해 남해군 일원 총 123km를 돌아 KT 남해 플라자로 돌아오는 코스로 경쟁형으로 진행되었다.

창선 으뜸사물패의 신명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징소리를 듣고 출발한 선수단은 남해군 전역을 달렸다. 경기는 유튜브에서 생중계되어 남해군의 아름다운 풍경과 이순신 장군의 승전지를 전 세계에 알렸다.

또한 실내체육관 앞 무대에서는 많은 관람객들이 스크린으로 자전거 경기를 관람하였고, 오후 12시 30분부터 초청가수 공연, 군민 이벤트, 경품추첨 등 다양한 행사도 개최되었다.

남해 스테이지 개인 구간 우승은 2시간 54분 41초를 기록한 호주 출신 윌시 리암(캐시바디랩) 선수가 차지했으며, 인터뷰를 통해 “구간 우승은 큰 영광이며, 코스의 난이도와 남해의 수려한 경관이 환상적이었으며, 남은 구간에서도 최선을 다해서 좋은 성적을 이루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통통제를 위해 경찰, 모범운전자, 의용소방대, 새마을지도자, 자전거동호회 등이 협조하여 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됐다.

남해군 관계자는 “일시적인 교통 통제로 인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불편했음에도 행사 진행에 협조하여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향후에는 더욱 세심하게 챙겨서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더불어 국제 싸이클대회 개최로 남해군의 아름다운 비경을 널리 세계에 알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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