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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중앙시장, 6년 만에 야시장 ‘양구야(夜) 시장가서 먹고놀장’ 개장

AI 요약양구중앙시장, 6년 만에 야시장 '양구야(夜) 시장가서 먹고놀장' 개장. 6월과 7월에 걸쳐 총 4회 운영되며, 혹서기 이후 9월에 재개장 예정. 먹거리, 이벤트, 휴게공간 마련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양구중앙시장, 6년 만에 야시장 ‘양구야(夜) 시장가서 먹고놀장’ 개장
양구중앙시장의 야시장이 코로나19로 인한 휴장 이후 6년 만에 ‘양구야(夜) 시장가서 먹고놀장’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돌아온다.

이번 야시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소통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야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전통시장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야시장은 6월과 7월에 각각 2회씩 개최되며, 무더운 혹서기에는 잠시 휴장 후 9월에 다시 문을 연다. 행사 기간은 6월 13일~14일, 7월 11일~12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이며, 장소는 양구중앙시장 일원이다.

행사 기간 동안 시장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추억의 뽑기 이벤트가 마련되며 무료로 인생네컷을 찍을 수 있다. 또한 9월 야시장에는 라디오 DJ 부스, 야간 경관조명 등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가 추가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야시장은 기존에 외부업체가 참여했던 배꼽야시장과는 달리, 양구중앙시장 내 상점들이 직접 참여해 먹거리를 판매한다. 이는 중앙시장을 홍보하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며, 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야시장에는 총 11개의 업체가 참여해 닭발, 해물파전, 전병, 떡, 우동, 생과일 주스, 닭꼬치, 육전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되며, 구입한 음식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별도의 휴게 공간도 마련된다.

이광영 경제체육과장은 “이번 야시장이 소비문화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많은 군민이 시장을 찾아 오랜만에 열리는 야시장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의: 경제체육과 경제정책팀장 김선희(☎480-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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