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김해시
김해시, 전국 최초 로봇리퍼브 거점 ‘한국로봇리퍼브센터’ 준공
AI 요약김해시는 진례면 김해테크노밸리일반산업단지에 전국 최초 공공 로봇리퍼브센터인 ‘한국로봇리퍼브센터’를 준공했다. 221억 원이 투입된 이 센터는 중고 로봇을 재제조하여 비용 절감, 탄소 중립, 순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한국로봇사용자협회에서 운영하며, 10월 중 정식 개소 예정이다.

김해시는 진례면 김해테크노밸리일반산업단지에 전국 최초 공공 로봇리퍼브센터인 ‘한국로봇리퍼브센터’를 준공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센터는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중고로봇 재제조 로봇리퍼브센터 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2024년 4월부터 약 1년 간의 공사 기간을 거쳤다.
총사업비 221억 원(국비 100억, 도비 12억, 시비 106억, 민간 3억원)이 투입됐다. 김해시는 78억 원의 건축비를 부담해 지상 3층, 연면적 2,033㎡ 규모에 장비실, 회의실, 입주사무실 등을 조성했으며 운영은 주관연구개발기관인 한국로봇사용자협회에서 맡는다.
중고로봇 재제조 로봇리퍼브센터 기반구축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개년에 걸쳐 추진하는 사업으로 한국로봇사용자협회를 비롯해 고등기술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현재 4차년도 사업이 진행 중이며 오는 9월까지 시범 운영과 4차년도 장비 구축을 마친 뒤 오는 10월 중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
‘로봇 리퍼브’는 중고로봇의 분해, 정비, 부품 교체와 시험, 인증 과정을 거쳐 신품 수준으로 재제조하는 기술로, 신품 대비 비용 절감 효과는 물론 탄소중립과 첨단 고가자원 재자원화를 통한 순환 경제 활성화에 부합하는 미래 지향적 필수산업이다.
국내 로봇 밀집도는 세계 1위(근로자 1만 명당 1,012대)로, 중고·노후 로봇의 유지보수와 재제조 수요가 높고 일부 정밀로봇은 단순 교체가 어려워서 부품 단위 리퍼브를 통한 수명 연장이 더욱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대안이 될 전망이다.
센터 이용과 로봇 리퍼브 문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국로봇사용자협회(☎055-328-1800) 또는 로봇리퍼브플랫폼 FAQ를 활용하면 된다.
박종환 김해시 경제국장은 “한국로봇리퍼브센터 준공으로 김해가 로봇 재제조 산업의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향후 센터를 통해 리퍼브 기술 이전, 업종전환 지원, 공동 기술개발 등 지역 제조업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당 센터는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중고로봇 재제조 로봇리퍼브센터 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2024년 4월부터 약 1년 간의 공사 기간을 거쳤다.
총사업비 221억 원(국비 100억, 도비 12억, 시비 106억, 민간 3억원)이 투입됐다. 김해시는 78억 원의 건축비를 부담해 지상 3층, 연면적 2,033㎡ 규모에 장비실, 회의실, 입주사무실 등을 조성했으며 운영은 주관연구개발기관인 한국로봇사용자협회에서 맡는다.
중고로봇 재제조 로봇리퍼브센터 기반구축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개년에 걸쳐 추진하는 사업으로 한국로봇사용자협회를 비롯해 고등기술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현재 4차년도 사업이 진행 중이며 오는 9월까지 시범 운영과 4차년도 장비 구축을 마친 뒤 오는 10월 중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
‘로봇 리퍼브’는 중고로봇의 분해, 정비, 부품 교체와 시험, 인증 과정을 거쳐 신품 수준으로 재제조하는 기술로, 신품 대비 비용 절감 효과는 물론 탄소중립과 첨단 고가자원 재자원화를 통한 순환 경제 활성화에 부합하는 미래 지향적 필수산업이다.
국내 로봇 밀집도는 세계 1위(근로자 1만 명당 1,012대)로, 중고·노후 로봇의 유지보수와 재제조 수요가 높고 일부 정밀로봇은 단순 교체가 어려워서 부품 단위 리퍼브를 통한 수명 연장이 더욱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대안이 될 전망이다.
센터 이용과 로봇 리퍼브 문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국로봇사용자협회(☎055-328-1800) 또는 로봇리퍼브플랫폼 FAQ를 활용하면 된다.
박종환 김해시 경제국장은 “한국로봇리퍼브센터 준공으로 김해가 로봇 재제조 산업의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향후 센터를 통해 리퍼브 기술 이전, 업종전환 지원, 공동 기술개발 등 지역 제조업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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