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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거래 위주 영암 청무화과, 안정 유통망 협의

AI 요약영암군농업기술센터는 5일 청무화과 재배농가와 유통업체 간 안정적인 유통 기반 마련을 위한 연계 협의를 개최했다. 높은 당도와 우수한 식감에도 불구하고 저장성이 낮아 직거래 위주로 유통되는 청무화과의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 방안을 모색했다. 유통업체는 시장 수요와 유통 정보를 공유하고, 농가는 수매 단가 및 가격 변동 가능성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대형마트 중심의 출하량 증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농가 소득 안정과 재배면적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직거래 위주 영암 청무화과, 안정 유통망 협의
영암군농업기술센터가 5일 센터에서 ‘청무화과 재배농가-유통업체 안정 유통 기반 마련 연계 협의’를 개최했다.

청무화과는 홍무화과에 비해 당도가 높고 식감이 우수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지만 저장성이 낮고 생산량이 적어, 주로 직거래 위주로 유통되고 있어 안정 유통망 확보가 관건이다.

이날 협의는 이런 현실을 감안, 지역 청무화과 재배농가와 유통업체 등 10곳이 머리를 맞대고 대책을 마련하는 자리였다.

오상수 e좋은무화과 대표는 유통업체의 입장에서 청무화과 시장수요와 유통채널 정보를 공유하고, 출하 품질·선별 기준, 일정 및 물량 조율 방안 등을 알렸다.

재배농가들은 수매 단가 책정 기준, 수매 가격 변동가능성 및 보장 여부 등을 놓고 유통업체와 의견을 나누며 올해 전국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청무화과 출하량을 높일 방안을 논의했다.

이정 영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무화과 재배농가의 소득 안정, 재배면적 확대에도 희망을 전한 협의였다. 무화과 생산과 유통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자리를 많이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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