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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성홍열 예방수칙 준수 당부

AI 요약이천시보건소는 최근 전국적인 성홍열 환자 급증에 따라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성홍열은 A군 사슬알균 감염으로 발생하는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10세 미만 소아에게 주로 발생하며, 발열, 인후통, 발진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올해 성홍열 환자는 전년 동기 대비 2.5배 증가했으며, 이는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이후 사회 접촉 증가의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성홍열은 항생제 치료로 호전되지만, 확산 방지를 위해 초기 증상 인지와 즉각적인 조치, 손 씻기 등 위생 수칙 준수가 중요합니다.

이천시, 성홍열 예방수칙 준수 당부
이천시보건소(소장 한미연)는 최근 전국적으로 성홍열 환자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성홍열은 A군 사슬알균(Group A Streptococcus)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갑작스러운 발열, 인후통, 두통, 구토, 복통 등의 증상 후 12~48시간 내 온몸에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10세 미만 소아에게서 주로 발생하며, 집단생활을 하는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등에서 전파 가능성이 높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2025년) 5월 24일까지 성홍열 환자는 총 3,809명이 신고되어, 전년 동기간(1,506명)보다 약 2.5배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이후 사회 접촉이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성홍열은 항생제 치료로 쉽게 호전되나,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초기 증상 인지와 즉각적인 조치가 중요하다. 특히 성홍열로 진단받으면 항생제 복용 후 최소 24시간이 지난 후 등원, 등교가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성홍열은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기본적인 위생 수칙만 철저히 지켜도 예방할 수 있다”라며, “특히 유아·아동을 둔 가정에서는 증상이 의심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고, 단체생활은 일시적으로 중단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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