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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년센터, 「청년, 조례를 말하다」성료

AI 요약문경시청년센터는 5월 29일 '청년, 조례로 말하다' 최종 발표회를 개최하여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조례안을 발표하고 심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 소상공인 육성, 청년·신혼부부 빈집 리모델링 임대주택 지원, 문화예술인 육성 및 지원, 청년 근로 지원금 지급 등 문경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책들을 담은 조례안이 제시되었다. 문경시청년센터는 이 프로젝트를 시즌제로 운영하여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문경시청년센터, 「청년, 조례를 말하다」성료
문경시청년센터(센터장 황지은)는 5월 29일(수) 오후 3시, 청년센터 라운지에서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청년, 조례로 말하다』 최종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5월 한달 간 진행된 정책 역량 강화 과정의 결실로, 청년들이 도출한 조례안을 직접 발표하고 심사위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정책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였다.

행사는 문경시와 문경시청년센터, 문경청년정책참여단이 공동 주최하고, ㈜선일·가치살자협동조합·대구경북인터넷기자협회가 후원하여 청년 스스로가 적극적 주체로 참여하였고, 심사위원으로는 고상범, 김영숙 문경시의회 의원, 박남수 따뜻한사회정책연구소 원장, 김미량 문경시 일자리팀장이 맡아 청년들의 제안에 현실적이고 전문적인 피드백을 이어나갔다.

이번 발표회에서 청년들이 제안한 조례안은 문경시 청년 소상공인 육성 조례(청년창업 지원, 경진대회 운영, 빈 점포 활용 기반 조성), 문경시 청년·신혼부부 빈집 리모델링 임대주택 지원 조례(빈집을 활용한 청년 맞춤형 주거 안정 정책), 문경시 문화예술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지역 예술인의 정착과 문화예술 정책 기반 마련), 문경시 청년 근로 지원금 지급 조례(관내 기업 근무 청년 대상 장기 근속 장려 및 지원금 지급 제도화) 등으로 문경청년에 꼭 필요한 정책 사항들을 반영하였다.

문경시청년센터 황지은 센터장은 폐회사를 통해 “청년의 조례 제안 프로젝트를 시즌제로 운영하겠다”면서 “청년의 제안을 단순한 아이디어가 아닌 현실로 만드는 경험의 장을 만들어 주시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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