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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장여름딸기작목회, 고랭지 여름딸기 안정생산 발대식 개최

AI 요약삼척시 하장여름딸기작목회는 5월 30일 '고랭지 여름딸기 안정생산 발대식'을 개최하고, 안전한 생산 기반 구축 및 농작업 재해 예방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2008년부터 시작된 하장면 여름딸기 재배는 현재 15농가, 5.4ha 규모로 성장하여 연평균 10억 원 이상의 소득을 창출하는 주요 작목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농작업 안전 강화 및 재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하장여름딸기작목회, 고랭지 여름딸기 안정생산 발대식 개최
하장여름딸기작목회가 5월 30일 하장면 갈전리 공동선별 작업장에서 ‘고랭지 여름딸기 안정생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고랭지 기후를 활용한 여름딸기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다지고, 농작업 재해 예방을 위한 농업인들의 결의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하장여름딸기작목회는 2008년, 시설재배 5농가·1.4ha 규모로 시작해, 2025년 현재 15농가·5.4ha로 확대되며 고랭지 여름딸기를 생산하고 있다. 수확된 딸기는 농협경제지주, ㈜유림후르츠 등 유통업체에 출하되어, 연평균 10억 원 이상의 농가 소득을 창출하는 주요 소득 작목으로 자리잡았다.

시설재배 확대로 농작업 안전이 중요해짐에 따라, 올해는 삼척시농업기술센터의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에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농작업 단계별 위험요소를 진단하고 개선하며, 농업 재해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제고하는 등 보다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고랭지 여름딸기는 지역의 중요한 소득 작목인 만큼, 안전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농업 재해를 줄이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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