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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 기자
강훈식 비서실장, 아랍에미리트 '백년동행' 협약 구축하고 원유 600만 배럴 확보
청와대 춘추관 2층에서 아랍에미리트(UAE) 체류 국민 3000여명 귀국 지원 및 원유 600만 배럴 확보 관련 브리핑을 개최했다.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 2층에서 아랍에미리트(UAE) 체류 국민 3000여명 귀국 지원 및 원유 600만 배럴 확보에 관한 정부 브리핑을 개최했다.
비서실장은 "이번 협약은 양국이 백년동행의 파트너로서 함께 걸어갈 첫 발걸음"이라며 "국민의 안전과 에너지 안보 두 가지를 동시에 지켜낸 의미 있는 성과"라고 강조했다.
주요 합의 내용
양국은 다음과 같은 사항에 합의했다:
- UAE에 체류 중인 한국인 3000여명의 안전한 귀국을 위한 전세기 운영
- 원유 600만 배럴 긴급 공급 계약 체결
- 반도체·AI·청정에너지 분야의 장기 기술 협력
- 양국 국민의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한 문화 교류 프로그램 확대
향후 일정
정부는 이번 주 내로 후속 실무단을 UAE에 파견하여 구체적인 이행 로드맵을 협의할 예정이다. 특히 원유 공급 일정과 전세기 운영 방안에 대해서는 이번 달 내 확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비서실장은 끝으로 "국민 여러분께서 안심하실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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